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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사람이 김칫국 먼저 마시는 격” 

정부 ‘U턴 기업 정책’ 효과 없는 이유
코트라 중국 현지 조사, ‘U턴 계획 있다’ 0.3% 

김태윤 기자·pin21@joongang.co.kr
“중장기적으로 U턴 기업에 대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준하는 수준의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1월 21일 1차 국가고용전략회의 직후)



“최근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 중 국내로 되돌아오는 것을 고려하는 곳이 있으나 이에 대한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국내로 되돌아오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김성조 한나라당 의원, 1월 21일 발의한 U턴 기업 지원 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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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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