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lumn
Home
>
이코노미스트
>
Column
1101호 (2011.08.22) [8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淸論濁論] - 희망버스가 눈감은 문제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없는 세상’.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크레인에 올라간 김진숙씨와 그를 지지하는 ‘희망버스’ 탑승자들의 구호다. 김진숙씨는 ‘정리해고 철폐’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한진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을 지연시키는 데는 성공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01호 (2011.08.22)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