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한국은행은 최근 “2012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3.7%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경기는 상저하고(上低下高), 다시 말해 상반기에는 부진하고 하반기에 약간 회복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은은 또 “실업률은 3.4% 안팎으로 유지되지만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약 28만개로 2011년 40만개보다 10만여 개 줄어들 것”이라며 “경상수지는 130억 달러로 올해보다 50% 가량 줄어들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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