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132호 (2012.04.09) [8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Travel] 서해안 갯벌 주꾸미 기행 - 봄 주꾸미는 며느리도 안 준다
태안반도·강진·보성·여수가 산지…군산 비응항 주꾸미 미식 여행지로 일품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집 나간 며느리 전어 굽는 냄새에 되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며느리가 탐내는 해산물로는 주꾸미도 있다. 서해안 갯마을에 가면 ‘봄 주꾸미는 며느리도 안 준다’는 말이 남아있다. 그만큼 귀하다는 뜻이다. 벚꽃 필 무렵 등장하는 알이 꽉 찬 주꾸미는 봄 별미 중 으뜸이다. 짧은 팔 문어 ‘주꾸미’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32호 (2012.04.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