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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Product] 주행거리 짧을수록 보험료 할인 

자동차 마일리지 보험 관심…최대 13% 저렴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이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은 연간 3000㎞ 이하, 3000~5000㎞ 이하, 5000~7000㎞ 이하 등의 주행거리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 주행거리가 연간 7000㎞를 넘으면 마일리지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할인은 선할인과 후할인으로 나뉜다. 선할인은 보험 가입 때 미리 주행거리를 약정해 할인된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고, 후할인은 기존 보험료와 동일한 액수를 내고 만기 후 할인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후할인이 선할인보다 1~2%가량 할인폭이 크다.



LIG손해보험은 지난해 말부터 ‘매직카 마일리지 특약’ 판매를 시작했다. LIG손해보험의 최소 운행거리는 연간 2000㎞다. 기존 보험사들이 제시한 약정 운행거리(3000㎞)보다 주행거리가 1000㎞ 짧다. 후할인의 경우에는 연간 2000km부터 7000km까지 1000km 단위로 최소 5%부터 최대 16%까지, 선할인의 경우 3000km와 5000km, 7000km를 기준으로 최소 5%부터 최대 14%까지 할인률이 차등 적용된다. 주행거리 인증은 주행거리기록장치(OBD)를 설치하거나 계기판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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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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