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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Investment] 스트레스 적은 대안투자에 눈돌릴 만 

헤지펀드·부동산펀드·SOC펀드·실물자산펀드 등 다양…상품 내용·구조 복잡하고 투자위험도 내포 

조재영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강남센터 부장
최근 서울 강남의 PB센터에는 주식투자에 지친 투자자들의 하소연이 줄을 잇고 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손에 잡히는 수익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느낌이고….”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신용위기, 다음은 뭐가 또 닥칠지 두렵다.” 불안감과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힘들 정도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특히 해외 변수가 국내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개인의 정보력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시류를 반영해 최근 강남 일대의 투자자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게 바로 ‘대안투자(Alternative Investment)’다. 대안투자란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 채권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방법을 일컫는 말로 ‘대체투자’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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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호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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