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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영원한 적은 없다 

라이벌 기업의 기묘한 동거 

감정보다 실익 우선 … 삼성-SK하이닉스, 신세계-롯데 손 맞잡아


국내 기업의 라이벌 구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시장경쟁이 가열되면서 기업들이 실익 위주의 관계로 재편되고 있다. 시장확대 차원에서 지분을 투자하거나 분쟁을 접고 상생을 도모하는 등 협력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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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호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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