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처지 실감 연기 … ‘트렌디 드라마의 대가’ 이승렬 감독 연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드라마는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여주인공이 열정 하나만으로 명품백 장인이 되는 과정을 다뤘다. ‘질투’ ‘파일럿’ 등 1990년대 트렌디 드라마 열풍을 이끈 이승렬 감독이 연출하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제작한 로고스필름이 기획·제작해 ‘명품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