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작가 권태균이 담은 풍경의 유혹③ ] 복조리 짜기, 복 담기 

산청 복조리마을 

사진·권태균_월간중앙 사진팀장
글·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Photocivic@naver.com, whan1@joongang.co.kr


잠들면 눈썹이 희어진다는 섣달 그믐밤.

복조리 장수의 외침에 깜빡 잠을 깨곤 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7호 (2024.06.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