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글로벌 포토 갤러리 ④ 케냐] 맹수야, 놀자! 거니는 野生의 미학 

“저 밀림 속 먹이를 노리는 사자의 시선이… 문명 거부한 마사이 원주민 삶도 감동” 

글·사진_허용선 여행 칼럼니스트 yshur77@hanmail.net


아프리카 중서부 적도 바로 아래 위치한 케냐에는 모든 것이 뜨겁게 살아있다. 강렬한 햇빛, 눈부신 만년설, 이색적인 열대 고산식물에 이어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홍학의 군무, 하마들….케냐에는 수많은 국립공원과 동물보호구역이 있어 나라 전체가 마치 거대한 자연공원 같다. 케냐 정부는 1977년 아프리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에 사냥 금지령을 내려 모든 야생동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