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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호 (2009.01.0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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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북한 대격동‘평양 로열패밀리’누가 뜨나?
“건강문제로 후계구도 빨라질 듯… 세 아들 경험부족, 집단지도체제 교량론 부상”
와병설 김정일, 권력승계 어디로…
글■이영종 중앙일보 정치부문 기자 [yj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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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내가 팔구십까지는 일선에서 활동할 수 있지 않겠소? 나는 자신 있어. 자신 있고 말고.” 2006년 10월 중순께 김정일은 자신의 집무실에 모인 당·정·군 고위간부들에게 이렇게 공언했다. 며칠 전 핵실험 감행으로 한반도에 고조된 위기감 속에서도 김정일은 자신의 통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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