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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화제 - ‘영원한 라이벌’ 한·일 야구 WBC 빅뱅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한국, WBC 우승으로 ‘제3의 부흥기’ 노려… 역대 최고 투수진, 해외파 등 총출동 일본, 1·2회 우승 부담으로 감독 선임 진통… 메이저리그 눈도장 원하는 선수들 중심, 동기부여 높아 또 한번의 빅매치가 온다. WBC 3차대전이다. 지역별 예선이 벌써 시작됐고 본선은 내년 3월로 예정됐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에도 최고 진용으로 대전에 임한다.


야구기자에게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월드컵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전 세계 축구를 단번에 취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축구는 월드컵 말고도 국제대회가 많다. 하다못해 아시안컵에도 유럽리그에서 뛰는 스타가 총출동한다. 그에 비해 야구는 국제대회가 드물다. 올림픽·야구월드컵·아시아경기대회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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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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