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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의 골프 - 뒷심 부족한 위창수 그의 비상은 언제쯤? 

 

최창호 기자
올 시즌 상금랭킹 43위 최고성적… 경쟁력 있는 쇼트게임 받쳐줄 ‘롱 게임’ 아쉬움


“나의 목표는 어쨌거나 그냥 우승이다. 그리고 상위 30위가 절대적 목표였다.” 생애 첫 승. 올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8년 차인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미국명 찰리 위)의 꿈은 또다시 내년으로 미뤄졌다. 그는 2005년 PGA 투어에 데뷔해 최경주(42·SK텔레콤)·양용은(40·KB금융그룹)과 함께 코리안 브러더스를 이끄는 3인방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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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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