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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의 골프 이야기 - 마스터스의 ‘황제’ 봐주기? 

 

최창호 중앙일보 골프팀장
타이거 우즈의 ‘드롭 룰 위반’ 눈감아준 오거스타…77년 대회 역사상 가장 큰 오점 남겨


“15번 홀에서 나는 정확하게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드롭을 했다. 그 당시 나는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타이거 우즈의 4월 13일 트위터 글) “더 좋은 자리에서 치기 위해 2야드 뒤로 가서 드롭을 했다.”(타이거 우즈의 TV방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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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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