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201308호 (2013.07.17) [274]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최창호의 골프 이야기 - 여자골퍼에게 서른은 환갑 나이? 

 

최창호 중앙일보 골프팀장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JLPGA 무대 김영의 우승이 반가운 까닭…외국에 비해 한국 여자골퍼 조로현상 심각


“KLPGA 투어에서 2003년 이후론 30대 챔피언이 단 한 사람도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30대의 자존심을 되살려 달라는 격려를 많이 받았다.”(정일미·41) “저도 마찬가지예요. (정)일미 선배와 함께 30대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박희정·33)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308호 (2013.07.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