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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후쿠시마 오염수, 한·일 관계까지 오염시킬까 

 


▎ 사진:연합뉴스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로 볼 수 있겠지만, 일본과 연관된 사안은 국민의 감정이 호락호락하지 않은지라 순탄하게 넘어가기 어렵다. 8·15 광복 78주년을 맞아 월간중앙은 일본을 바라보는 우리 안의 정서를 들여다봤다. 윤 정부가 지지율 저하를 감수하면서까지 일본에 밀착하는 배경과 더불어 첨예한 이슈인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라보는 국내 여론을 살폈다.

202308호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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