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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쓰는 골프 이야기④정인용 前 부총리편]3번홀까지 드라이버샷 피하라 

정인용 前 부총리 편…샘 스니드 가르침 따라 30년째 3번 우드나 아이언 사용  

이필재 jelpj@econopia.com
최경록 주영대사는 ‘골프의 하나님’ 샘 스니드의 교시를 따랐다. 그런데 웬걸, 핸디가 다시 1백대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마음이 흔들렸지만 골프의 세계에서는 신의 경지에 이른 그의 말을 한 번 믿어 보기로 했다. 얼마 후 핸디는 다시 로 싱글로 안정됐다.



다른 각도에서 샘 스니드의 말을 검증해 보자. 골프장은 6천 야드 정도 된다. 드라이버샷을 한 번 치면 2백∼3백 야드 나간다. 그런데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지지 않고 OB를 냈다. 이 경우 공이 뒤로 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나가고 백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한 걸음도 못 나가는 결과가 돼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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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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