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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공격’이 능사 아니다 

신한·하나 두 명동 지점장이 본 통합 국민은행 

남승률 namoh@econopia.com
“우리 무기는 서비스다.”

김경순 신한은행 명동 지점장과 최임걸 하나은행 명동 지점장은 요즘 직원들에게 이런 ‘잔소리’를 한다. 통합 국민은행의 ‘금리 공격’을 염두에 둔 말이다. 1년 짜리 기준으로 예금은 0.2∼0.3%, 대출은 0.3% 정도 차이가 난다. ‘이젠 두렵다’는 심정도 엄살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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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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