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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갤러리로 3, 4打 줄인다 

허리근육 안 좋으면 최상호 타입 눈여겨볼 만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대기자 bhlee@sportsseoul.com
일러스트 김회룡요즘은 30대 골퍼가 흔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를 시작하는 나이는 45세 전후로 조사된 바 있다. 미국이나 호주 같은 나라에서야 골프를 시작하는 나이는 곧 걸음마를 시작하는 나이와 같지만 부킹지옥에 시달리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직장생활로 돈도 웬만큼 벌고 자식도 커 주말에 굳이 가족동반할 분위기도 아닌데다 기업 임원·사장들과 돈 좀 쓰는데서 여가를 즐기기는 방법 중 골프만큼 자연스러운 것도 드물어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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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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