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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대우맨 자존심과 해외 신뢰가 회생 발판돼”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지난 1년여 동안 대우인터내셔널 14명의 임원들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북한산에 올랐다. 이태용 사장은 “매주 일요일 비봉에서 시작해 대남문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일주일을 시작하고 정리했다”고 말한다.



지난달 23일 이사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경영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대통령 앞에서 해외시장 개척 노하우를 밝힐 만큼 대우인터내셔널의 성적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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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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