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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장 자리는]재계 대표하는 명예직… 孫회장 이후 대안 마땅찮아 

 

전경련 회장직은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자리다.

한미재계회의나 한일재계회의 등의 수장으로서 이들 나라의 재계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 국내외 정상들과 만나는 일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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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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