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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드라이버샷 

호쾌한 스윙, PGA 34위의 비거리… 경기 前에도 1시간 연습 

외부기고자 이원한 스포츠서울 골프팀장 razor@sportsseoul.com
최경주는 퍼팅은 감으로 하는 사람과 부단한 연습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연습에 의지하는 쪽 이라고 말했다 “최경주와 골프를….” 골퍼라면 대부분 최경주와의 라운드를 한번쯤은 꿈꿔보지 않았을까. 도대체 드라이버샷을 얼마나 멀리 치는지, 아이언샷은 얼마나 정확하고 번호별 거리는 어떤지 그리고 구질은 아마추어와 얼마나 다를까 등등.



기자는 최근 최경주의 연습 라운드를 밀착 취재하면서 이런 궁금증을 풀었다. 단순히 경기를 취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의 거리는 몇번 아이언을 쓰는지 혹은 어떤 구질로 그린을 공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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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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