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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골프 리듬 

스윙은 평소보다 천천히…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아야  

외부기고자 이원한 스포츠서울 골프팀장 razor@sportsseoul.com
최경주의 미국인 스승인 필 릿츤 옹은 - 골프는 첫쨰도 리듬. 둘째도 리듬. 셋째도 리듬. 이라고 말했다장마철이다. 골퍼에게 비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특히 샷이 몸에 익지 않은 주말골퍼들에겐 비는 모처럼의 라운드를 망치는 요인이 된다.



한국의 골퍼들은 용감(?)하다. 장대비가 내려도, 천둥과 번개가 쳐도 좀처럼 라운드를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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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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