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697호 (2003.07.14)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장마와 골프 리듬
스윙은 평소보다 천천히…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아야
외부기고자 이원한 스포츠서울 골프팀장 razor@sportsseoul.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최경주의 미국인 스승인 필 릿츤 옹은 - 골프는 첫쨰도 리듬. 둘째도 리듬. 셋째도 리듬. 이라고 말했다장마철이다. 골퍼에게 비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특히 샷이 몸에 익지 않은 주말골퍼들에겐 비는 모처럼의 라운드를 망치는 요인이 된다. 한국의 골퍼들은 용감(?)하다. 장대비가 내려도, 천둥과 번개가 쳐도 좀처럼 라운드를 포기하지 않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