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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 

“국내서 통하면 해외서도 통한다”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정광춘 사장은 전형적인 엔지니어 출신 CEO(최고경영자)다. “기업 경영보다 연구개발이 더 적성에 맞다”고 말한다. KAIST에서 고분자 화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타자 수정액 실패 후 5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3백억원대 매출의 잉크 전문 기업 잉크테크를 일궜다.



잉크 사업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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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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