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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멀다고 못 넣나 

[CEO를 위한 레벨 업 골프]산술적으로 50%의 비중 차지… 자신감과 집중력 필요 

손바닥이 목표를 향하도록 그립한다.역그립.실속으로 따지면 퍼팅이 으뜸일 것이다. 가장 짧으면서도 그 한 타가 곧바로 스코어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까지 있지 않은가.



보통 미들 홀을 기준으로 할 때 투 온, 투 퍼트로 파를 기록하게 된다. 산술적으로 보면 파 72, 18홀 경기에서 절반이 퍼팅이다. 라운딩에서 무려 50%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퍼팅이므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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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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