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명품 레스토랑서 즐기는 뉴욕의 맛 

세계 네번째 개장한 논현동 ‘미스터차우’… ‘맞춤식탁 서비스’ 눈길 끌어 

유지상 중앙일보 yjsang@joongang.co.kr
화려한 아크릴 조명이 미스터차우를 더욱 화사하게 한다. '런던 출장길에 사업 파트너와 함께 즐겼던 레스토랑을 서울 시내에서 다른 파트너와 똑같이 즐긴다. 아카데미 시상식 뒤 뒤풀이 축하파티가 열리는 비버리힐스의 레스토랑을 서울에서 똑같이 체험한다. 뉴욕 거리의 멋쟁이들과 맛있게 먹던 음식을 서울의 멋쟁이들과 서울에서 똑같이 먹는다.’



상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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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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