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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것도 병 

다한증… 교감신경차단, 땀샘 제거 수술로 치료 

외부기고자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kojokw@joongang.co.kr
지나치게 많은 땀을 흘리는 다한증 환자들은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노동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체 분비물은? 두말할 것도 없이 땀이다. 그런데 이렇게 신성한 땀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한 인체 활동의 부산물이다. 우리 몸에는 200만∼400만개의 땀샘이 있다. 이를 조절하는 것이 교감신경이다. 체온이 올라간다거나 흥분을 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받아 땀 분비를 지시한다. 정상인이 하루 흘리는 땀은 600∼700㎖ 정도. 그러나 운동을 하면 이 양이 2∼3ℓ까지 늘어난다. 땀 1ℓ를 흘리면 585㎉의 열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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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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