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부르즈 두바이] 세계 最高 빌딩 짓는 삼성물산 

지상 160층, 높이 808m, 공사비 9000억, 분양가 8조원의 대공사 

'역사가 솟아 오른다(History Rising).’ 세계 최고층 빌딩이 될 ‘부르즈 두바이(Burj Du bai)’의 광고 문구다.



말 그대로다. 부르즈 두바이 공사현장은 사막의 모래바람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허허벌판이다. 3년 뒤면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과 복합단지와 지하 쇼핑센터, 운하가 건설된다. 새로운 역사가 솟아오르는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