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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드링커] 건전한 음주 문화를 위한 캠페인② 남성 5잔, 여성 4잔 그 이상이면 폭음 

과음은 뇌손상, 간질환에 치명적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술은 야누스의 얼굴을 하고 있다. 적당하게 마시면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고 기분을 좋게 하지만, 과음하면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연말연시 술자리 모임이 잦은 샐러리맨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자기 몸에 맞는 적정 음주량은 어떻게 계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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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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