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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잘 구하기 노하우]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잡아라 

1억3000만원에 25평형 가능 … 입주 앞둔 대단지에도 좋은 물건 많아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 전세난이 닥치면 상대적으로 전세가가 낮은 빌라나 다세대 밀집 지역 등을 찾아 나서라고 전문가들은 조언전셋값이 오르면 전세를 살고 있는 이들은 고민을 한다. 하지만 여윳돈이 별로 없으면 전셋값이 오를 때 뾰족한 수는 없다. 집 주인에게 전셋값을 조금씩이라도 올려 주면서 살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값이 오르고, 전세난이 가중되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주(住)테크’다. 전세난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얼까?



◇싼값의 전세 물건을 찾아라=전세 물건이 싼 지역은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만, 이는 전세가를 상대적으로 적게 들이는 ‘고전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이 같은 방법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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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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