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돈 문제 잠시 잊고 추억을 더듬자 

즐거운 추석 맞이하는 법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현실 안 바뀌어 … 가족과 의미 공유하는 시간 돼야 

허경옥 성신여대 가족문화소비자학과 교수 kohuh@sungshin.ac.kr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은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명절로 의미 있는 날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적지 않은 사람이 추석이 다가오기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올해처럼 경제가 좋지 않은 때는 그 강도가 더 높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54호 (2008.09.1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