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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 (2008.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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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제수용 몇 개씩만 사 가
르포
혹독한 영등포 재래시장
손님 없어 한산하기만 … 재래시장 상품권 손님·상인 모두 불편
이승희 공공정책21 기자 sn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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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임박했음에도 손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영등포 재래시장. 추석 한 주 전 재래시장의 모습은 어떨까? 올해 추석 선물로 인기 높은 제품이 값싸고 양도 많은 ‘과일’이라는 말을 듣고 영등포 청과시장을 찾았다. 그러나 처음으로 찾아간 청과점 주인에게는 다짜고짜 애꿎은 핀잔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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