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건강한 삶 향한‘작심 365일’이 중요 

30~40대 생활습관이 노년을 좌우 … 정기 검진·금연·절주·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대한민국 명의(名醫)가 권하는 직장인 건강 5계명
특집-샐러리맨, 건강이 경쟁력이다 

대한민국 직장인.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봉투는 얇아졌고, 불안감은 커졌다. 그만큼 몸도 축났을 터다. 그럴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래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명의(名醫)들의 조언은 다양하다. 문제는 실천이다. 대한민국 대표 명의가 각각 밝힌 5계명과 그 이유를 정리했다. 건강한 2010년의 출발을 기약하기 위해서다.
백세현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주 3회 정도 가벼운 근육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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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호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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