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건강의 적’ 1위는 ‘불규칙한 습관·태도’ 

직장인 건강인식 조사해 보니
166명 설문조사 …‘회사에 직원 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 없다’ 70%
특집-샐러리맨, 건강이 경쟁력이다 

‘직장인 열 명 중 아홉 명은 자신의 건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중한 스트레스다. 직장인 열 명 중 네 명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근무하는 회사에서 직원을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은 열 곳 중 한 곳이다.’



이코노미스트가 조인스닷컴에 의뢰해 설문조사한 직장인 건강인식 결과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는 166명이었다(남 68, 여 98). 이번 조사는 조인스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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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호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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