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엔지니어링 그룹 지멘스의 페터 뢰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구환경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섰다. 뢰셔 회장은 친환경적인 전력 생산과 송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지형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이는 지멘스가 개발하고 보유한 수많은 관련 기술을 통해서다. 뢰셔 회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기술을 절묘하게 결합해 굵직한 미래 에너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