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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태양 에너지농장으로 녹색혁명 주도 

지멘스 페터 뢰셔 회장, 미래 그린산업 전면 급부상
세계 최고 엔지니어링 기술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으로 돌려세운다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ciimccp@joongang.co.kr
독일 엔지니어링 그룹 지멘스의 페터 뢰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구환경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섰다. 뢰셔 회장은 친환경적인 전력 생산과 송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지형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이는 지멘스가 개발하고 보유한 수많은 관련 기술을 통해서다. 뢰셔 회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기술을 절묘하게 결합해 굵직한 미래 에너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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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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