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세계 일류 초석은 선순환구조 경영기법” 

크레인의 명가로 간다! 배영달 대표의 디엠씨㈜
고임금이 기술개발과 노동생산성 향상 유도 

박지영 객원기자
과거 국내 조선산업이 대호황을 누리던 2008년, 배영달(48) 디엠씨 대표는 벌크선, 자원시추선용 크레인을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했다. 아직도 해상크레인은 유럽 여러 나라의 독점 분야다.



국내 기업에는 미개척 분야나 다름없는 블루오션이다. 국내 해상크레인 제조기업은 디엠씨를 포함해 3곳에 불과하다. 이 중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제작은 디엠씨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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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호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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