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영역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우수한 녹색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연결시킨다는 취지로 올해 국가녹색기술대상을 제정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은 지난 2월 초 ‘피코 다공성 고분자막 기술’로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피코 다공성 고분자막 기술’은 협력단 이영무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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