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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바탕 매출 100%가 수출 

자동차 부품 강자 삼화텍
신기술로 도약해 2012년 매출 1000억원 달성 목표 

김도흥 객원기자
삼화텍은 자동차용 에어컨 컴프레서와 각종 피스톤 및 로터, 허브 등을 생산한다. 2003년 3월 설립된 삼화텍은 2012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열(49) 삼화텍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해외 유수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인정받는 품질 수준을 달성했다. 그 결과 100% 수출로만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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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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