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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레프레너, 외로운 늑대가 되지 마라 

예비 창업가는 ‘게임의 법칙’ 숙지해야
起業家가 희망이다 

유효상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기업가정신이 확산하려면 무엇보다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동국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카이스트, 숙명여대 등에 관련 과정이 신설됐다.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정부부처에서도 ‘기업가정신 주간’을 해마다 개최하는 등 기업가정신 확산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여전히 기업가정신에 대한 개념이나 관련된 ‘게임의 법칙’이 일반 사람들에게 정확히 전달되고 있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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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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