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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도 초심 잃지 않는다 

대금지오웰 트럭 바퀴 세척하는 세륜기 세계 2위
한국의 마이스터 기업 6選 

한정연 기자 jayhan@joongang.co.kr
대금지오웰의 주력 제품은 세륜기다. 공사현장을 출입하는 대형 트럭 등이 흙먼지를 일으키지 않도록 차바퀴를 세척하는 장치다.



2006년 세륜기 부문 매출이 110억원대를 기록하고 지난해에는 15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세륜기를 만들었다. 1998년에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스위스의 후루티거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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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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