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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古를 最高로 대접하라 

부 아닌 기술·책임 대물림해야 장인기업 육성
한국의 마이스터 기업 6選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일본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사태에도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자사의 2010년 자동차 판매 전망을 낙관했다. 위기가 닥친 것은 분명하지만 “쓰라린 경험이 산뜻한 출발의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도요타의 자국 내 18개 생산 거점은 평소대로 가동되고 있다. 도요타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생산·판매 면에서 모두 GM을 제치고 글로벌 1위를 찍고 난 2008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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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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