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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의 좌장, 코리아 브랜드 믿어라” 

인터뷰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
코리아 브랜드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 … 지도력 발휘가 관건, 의장국 딜레마 조심해야
경제 전문가의 우려에 답하다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D-200 

이윤찬 기자 chan4877@joongang.co.kr
세계 GDP의 85%, 세계 인구의 66%. 숫자로 본 G20 국가의 현주소다. G20은 세계를 주름잡는 강국의 집합체다. 이 대열에 한국이 합류했다.



게다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선 의장국 역할을 수행한다. 세계 강국의 명실상부한 좌장 역할이다. 일본, 중국도 맡지 못한 중책이다. ‘코리아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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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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