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1034호 (2010.04.27) [22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왜 클라이밍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CEO의 땀 |정영훈 K2코리아 대표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성수동 K2클라이밍 &피트니스센터(C&F)의 인공암장에는 유명 연예인이 넘친다. 지진희, 이서진, 유지태, 이승현, 하지원 등이 C&F 스포츠클라이밍의 열성 멤버다. 암벽 등반은 혼자 하기 어렵다. 한 명이 로프를 묶고 등반에 나서면 다른 한 명은 반드시 벽 아래서 줄을 잡고 등반을 지켜봐야 한다. 등반 용어로 빌레이(belay)라고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34호 (2010.04.2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