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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라이밍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CEO의 땀 |정영훈 K2코리아 대표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서울 성수동 K2클라이밍 &피트니스센터(C&F)의 인공암장에는 유명 연예인이 넘친다. 지진희, 이서진, 유지태, 이승현, 하지원 등이 C&F 스포츠클라이밍의 열성 멤버다.



암벽 등반은 혼자 하기 어렵다. 한 명이 로프를 묶고 등반에 나서면 다른 한 명은 반드시 벽 아래서 줄을 잡고 등반을 지켜봐야 한다. 등반 용어로 빌레이(belay)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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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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