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WHY? 똑똑한 스마트폰, 통화 품질은 멍청? 

통화 끊기거나 걸리지 않는 사례 늘어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 책임 떠넘기기 속 정부는 뒷짐 

스마트폰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통화 품질 등을 둘러싼 불만도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PC’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정작 휴대전화의 기본인 통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1. 데이터 전송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3G(3세대) 통신망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그럴 수 있다.

2. 음성 중심인 휴대전화 단말기에 여러 프로그램을 깔면서 충돌이 생겨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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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호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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