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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호 (2011.12.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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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사의 의미 - 최지성-권오현-이재용 트로이카 체제 구축
애플과 소송 계기로 부품과 완제품 부문 분리 필요성 커져
김창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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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애플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와 태블릿PC 갤럭시탭 시리즈를 겨냥한 소송을 시작했다.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소송의 배경에는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가 여기서 얻은 정보를 경쟁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는 피해의식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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