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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무브 시대 G2·신흥국 투자 어떻게… 넘치는 돈 IT와 자원에 몰린다 

러시아·브라질·인도 등 신흥국 증시 가파른 상승세…중국 소비재 기업, 미국 IT기업 유망 

김성희·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bob282@joongang.co.kr
신흥국 증시로 움직이는 선진국 자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원이 많은 아시아 국가와 중동국가가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덩달아 세계경제의 양대산맥인 ‘G2(미국·중국)’에도 돈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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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호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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