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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신탁 후 임대’ 신청자 0건 

하우스푸어 대책 실효성 논란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이자 상환·연장 효과에 그쳐…대선 후보들도 저마다 공약 내걸어


‘소득의 60% 이상을 대출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잠재적 하우스푸어가 57만 가구이고, 이들의 빚은 150조원에 달한다.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을 모두 팔아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고위험 하우스푸어는 10만여 가구로 이들의 빚은 47조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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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호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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