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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 ‘갈수록 태산’ 

경영자유지수  

이임광 기자
우리 기업들은 여전히 경영활동을 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2분기 경영자유지수는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나빠졌으며 3분기에도 개선될 전망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지 3개월이 지났다.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SK사태를 비롯해 대북송금 문제와 최근 화물연대 파업까지 적지 않은 사건들이 있었다. 이라크전쟁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 같은 악재들도 겹쳤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은 얼마나 자유롭게 경영활동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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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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