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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유연성 아는 인재 중시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이임광 기자
인시아드는 들어가기도, 공부하기도, 졸업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 동문들은 이곳에서 보낸 짧지만, 보람있는 경험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퐁텐블로(Fontainebleau) 궁전은 프랑스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60㎞쯤 떨어져 있다. 루이 1세부터 16세까지 7명의 왕에 의해 증축되면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 말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한때 경영대학원 캠퍼스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 경영대학원은 바로 영국의 런던비즈니스스쿨(LBS), 스위스의 IMD와 함께 유럽 3대 경영대학원으로 불리는 인시아드(INSEA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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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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