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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주식 상승세,‘끝물’인가 

A Hard Landing For Software 

Victoria Murphy 기자
요즘 전에 들을 수 없던 말이 나돌고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판매가 과거와 달리 짭짤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SW) 부문이 괜찮은 사업처럼 다시 부각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주식에 투자하면 돈 좀 벌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난해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의 매출이 13% 늘었지만 월스트리트는 소프트웨어 주가를 86%나 올려놓았다. 증시 전체로 볼 때 주가가 매출의 1.5배에서 형성돼 있는 반면 소프트웨어 부문은 4.4배다. 하지만 완전히 엉터리도 아니다.



500달러짜리 프로그램의 제조원가가 1달러에 불과하니 사실 고수익 사업 아닌가. 그러나 수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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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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